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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램프 2개월 사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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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 아토피로 램프 사용한지 두달정도 되었어요~
아이들 다니던 병원에서 햇볕에 태우면 좋아진다고, 여름에 아파트 옥상이라도 가서 태우라고 하길래 이번여름방학때 진짜 무식하게 아이들 데리고 옥상도 가보고, 창문 최대한 열어 옷벗고 햇볕 쬐게 해주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 더운 여름 살이 타들어가는 느낌이었을텐데 투덜거리면서도 따라준 아이들 눈물겹네요...ㅠ 그 싫은걸 하게 한 나도 참....ㅠ 그러다가 방학이 끝나가길래 어찌할까 고민하며 검색하다가 자외선램프를 알게 됐고, 조금씩 시간늘려서 두달정도 명절때빼곤 매일 한시간정도 램프 사용했습니다.(큰아이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한시간 못채운날도 많은듯합니다) 두아이 다 아토피가 심한데, 작은아이는 정말 시도때도 없이 긁어대는 아이예요~ 그에비해 큰아이는 여름에 많이 가려워했어요~ 램프 쬐면서 둘다 반응이 눈에 띄게 나오더라구요... 작은아이가 더 힘들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예상이 완전히 빗나갔어요~~ 중학생 큰아이는 점점 심하게 뿜어대는데 (이렇게 심했던적이 없었어요) 무섭더라구요... 반면 11살 작은아이는 오돌이가 막 올라오더니 어느새 조금씩 좋아지는듯 하더군요.... 큰아이 때문에 사장님께 상담전화도 많이 했는데 항상 친절히 좋은말씀 많이 해주셔서 도움 많이 됐어요...지금 큰아이는 피부과치료 병행하고 있어요...ㅠ 글쓰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저도 후기를 미친듯이 많이 찾아보게 된 후로, 혹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올려봅니다. 일단 작은아이 사진 올려봐요~ ![]() ![]() ![]() ![]() ![]() ![]() 위 사진은 현재 모습입니다. 아직도 많이 가려워하고, 손을 대보면 모래알같이 만져지는 부분도 있지만, 차츰 좋아지겠지 생각하고 있어요~ 문제는 큰아이인데, 램프 쬘수록 힘들어지니, 자꾸 하기싫어하기도 하구요, 아이를 볼때마다 저도 힘드네요.... 큰아이는 보습제 연고 거의 안쓰고 살았는데.....ㅠ 큰아이 후기를 쓰는날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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