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 7127 |
| 제목 | 한달 치유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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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사드립니다 1년 전에 건선이 싸악 사라지고 나서 잠적 했다가 반년만에 재발해서 조사기 추가 구매 하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여름에 전신 건선이 한방에 사라지고나서 완치 했다 생각이 들고 덥고 귀찮고 해서 안하고 겨울까지 그냥 살았습니다 날이 추울때 조차 건선이 안생겨서 와 나는 이제 벗어났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봄으로 접어들기 시작할때쯤 날이 따뜻해지면서 갑자기 다발성으로 생기기 시작 했습니다 1-2개식 생기더니 더 이상 막아낼수가 없었습니다 사장님께 다시 인사 드리고 조사기를 추가로 강한거로 추가 구매 했습니다 추가 구매하고 두대로 돌려도 저의 몸은 반응을 안했고 전신80프로 1도화상 2도 까지 넘어가버리는 최악의 상태로 응급실에 실려갈번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대신 약 처방을 받아서 약을 줬습니다 그 약 조차 없었다면 저는 그날이 사망선고 수준이었어요 오한 두통 온몸이 딱딱하게 굳어버리고 코로나 걸린 줄 알았습니다 이미 몸이 적응한 상태인줄 알고 30센치 까지 땅긴 저의 최후 입니다 사장님 말 잘 들어왔는데 이번에는 오기가 더 생겨서 일방적으로 하다가 아주 조져버렸죠... 사진 보시면서 설명 드릴게요
배꼽 우측 부분입니다 깔끔하게 자국도 안남기고 사라졌습니다 전신 화상 입고나서 더욱 심해져서 옆에도 하나 더 생겼는데 함께 없어졌고 가장 먼저 없어졌습니다 역시 살집이 많고 마찰이 없는 부분부터 없어졌어요
왼쪽 복숭아뼈 아킬레스건 부분 정강이 종아리 부분 자국은 아직도 남아있는데 만져보면 아무것도 안만져집니다 시컴하게 타버렸어요 그냥 종아리쪽 3개 이어진거는 화상 입고나서 없어져버렸고 뼈 부분에는 한달 정도 지나서야 없어졌어요 빨간 점 하나로 시작했다가 2개 3개 6개 8개로 늘어났습니다 화상을 입으면 빠르게 나아진다 하셔서 참았는데 그게15배 이상 더 생겨버려서 내 몸이 비디를 전부 사용했구나 했습니다 지금은 만져지는거 2개정도 있습니다 깔끔하게 삭제됨 시작은 미약 했으나 두번째 사진 보시면 그 부분에 갯수로는 10개 이상 물방울 건선이 한방에 생겼습니다 최악이었습니다 역시 팔굼치 마찰이 심하다보니 죽는 줄 알았습니다 팔굼치에 허연 부분은 예전 상처 흉터입니다 현재 만져지는건 없습니다 자국만 남았어요 왼쪽 팔굼치는 아직 진행중이라 사진 없습니다 양쪽팔은 2도 화상으로 바르는 약값만10만원 썼습니다 온몸은 1도 팔만 2도 입었습니다 소량에 물집이 잡혀서 진통제가 있는 천 같은걸 사서 가라앉혔습니다 항생제 연고 미보연고 꾸준히 발라줬습니다 흉터는 안생겼어요 그리고 껍질이 저런싣으로 벗겨집니다 조사하면서 배 위에 손을 올라고 자서 손 자국이 생겼습니다 제기랄 아직도 안사라졌습니다..
두피는 반 포기 상태로 사진이 별로 없는데 미용실 가서 이번에 찍어 달라 했는데 이주전에 각질이 미친듯이 올라왔다는 말만 들었는데 이주 뒤에 와보니 어디갔냐고 먼저 나서서 말을 해주셨어요 역변을 했다고 하더군요 조사 이후로 머리 안긁어요 신기방기 합니다 허벅지 부분입니다 자국만 남았습니다 빨간간 모기 물렸어요 거뭇한 자국이 전부 건선 자국 입니다 전신으로 물방울이 있지만 다 작은거라 사진 찍힌거만 올립니다 이제 더 안생기고 하루하루 건선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모두 화이팅합시다 완치후 후기는 더 남길게요 아직 손등 하고 왼쪽 팔굼치 복숭아뼈 부분에 남아있기는 하지만 금방 없어질겁니다 이대로라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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